[국제i저널=성주 김도희기자]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지사장 전도철) 직원들은 5월21일(수) 성주군 벽진면 수촌리 독거노인 농가를 방문하여 밭작물 경작을 위한 비닐제거 및 파종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도철 지사장은 이번 행사로 인력이 많이 부족하고 제때 작업을 하지 못한 독거노인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할 것을 밝혔다.
김도희 yeu3030@naver.com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