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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영덕군수, 천지원전 사업예정구역 지정 철회에 따른 입장 발표신규원전 건설 취소에 따른 직간접적 피해 3조 7천억, 정부의 책임있는 보상 촉구
  • 서민지,이보슬 기자
  • 승인 2021.02.2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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