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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개최대한민국의 희망 나는 청소년이다


[국제i저널=의성 박경미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0월 19일(수), 21(금) 오후 2시 국민체육센터와 의성문화회관에서 지역기관장, 교사, 청소년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축제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이며, 동반자인 청소년들이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건전한 청소년육성·보호를 위한 범 군민적인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고자“꿈꾸는 대로 미래를 디자인 하라!”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되었다.


1부 기념식은 청소년 육성보호에 기여한 공으로 의성경찰서 신윤지 순경과 각 학교에서 추천된 모범청소년 김규훈(의성고 2학년)을 포함한 16명에게 의성군수 표창패를 수여하고,


2부에서는 참석한 청소년들이 저마다 계발한 장기를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의 초청 공연 등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개최되어 잠시나마 학업 스트레스와 모든 갈등을 떨쳐버리는 유쾌한 하루가 되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고 끼를 발산 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보호를 위하여 관련기관, 사회단체 협조와 공조를 통하여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안고 열심히 학업에 전념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청소년 정책 방향을 제시하였다.

박경미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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