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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일자리창출 마무리 총력‘일자리상황판’ 설치로 일자리 추진상황 점검
▲상주시청에 설치된 일자리 지표 현황 상황판 모습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문경기자] 상주시는 현 정부의 최우선 국정 과제인 일자리창출 상황관리를 위해 지난 10월 23일부터 경제기업과에 일자리상황판을 설치하고 일자리 챙기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일자리상황판은 최근 3년 간 경제활동인구, 고용률, 실업률 등 통계청에서 고시하는 상주시의 객관적인 자료를 전국 및 경상북도 평균과 비교해 보여줌으로서 상주시의 일자리상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한편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사회적기업 발굴 육성, 중소기업 인턴지원사업, 청년창업지원, 공공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창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아울러 상주시는 올해 일자리창출 목표인 3,802명 달성을 위해 35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지역특색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한 결과 실업률(1.0%) 도내 1위, 고용률(70.1%) 도내 2위의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문 경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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