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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평창올림픽 컬링선수 전원 의성출신의성의 아들·딸 평창에서 금빛 스톤을 던지다
▲ 컬링선수권 대회 ⓒ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함일규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에 온 국민이 설레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컬링의 본고장 의성군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번 올림픽은 대한민국에서 개최된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떨리고 흥분되지만, 유망종목에 대한 메달 기대도 빠질 수 없는 가운데 컬링도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의성군은 “전국최고의 한지마늘 생산지”와 “씨름의 고장”으로도 유명하지만 대한민국 컬링의 본고장이기도 하다.

국내최초로 4시트 국제규격을 갖춘 전용컬링센터가 2006년도에 건립되었으며, 이번 평창올림픽 컬링팀 15명 중 14명이 의성출신으로 대한민국 컬링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이번 컬링여자대표팀의 선수들은 팀원 모두 김씨라 팀명도‘팀 킴’으로 모두 의성 여중고 출신이며 함께 컬링을 하게 됐다.

현재 의성컬링장은 국제적 수준을 갖춘 전용경기장으로서 2007년 개장 이후 수많은 국내외대회를 개최하였다.

2016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를 유치하였으며, 2016, 2017년도에만 국내외 대회 15개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뤘다.

또한,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60억원을 투입 컬링장 2레인, 선수대기실, 관람석, 경기운영실 등을 확충하고 금년 6월 준공을 맞이한다.

앞으로도 의성군은 컬링 발전을 위해 국제대회 유치 및 시설투자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경기는 8일 강릉컬링센터에서 대한민국 대 핀란드의 믹스더블 1차 예선에서 9:4 첫승을 시작으로 21일까지 남자예선, 여자예선을 치르며 상위 4팀이 준결승을 거쳐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함일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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