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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경북 서미영 기자] 경북농협과 대구농협은 판매 기념행사를 가졌다.
▲ 행복이음농가소득 PLUS예금 사진 @국제i저널 |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신상품 ‘행복이음농가소득 plus예금’ 출시를 기념해 28일 영주농협에서 상호금융대표이사와 가입대상 농업인을 초청한 기념행사였다.
‘행복이음농가소득 plus예금’은 농협 상호금융 50주년 및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한 사회공헌형 상품으로 가입 농업인이 국가(독립 등)유공자(유족 포함)일 경우 최고 6%대의 금리를 제공한다.
소성모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상호금융 50주년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농협상호금융은 농업인 실익과 사회공헌에 기여하는 금융상품 가입을 확대하여 지역 농업농촌과 함께 발전해 가겠다.”고 말했다.
서미영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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