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경북 예천 전선주기자]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한)은 9월 1일(월)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인 극락마을(풍양), 예천사랑마을(용궁)을 방문해 시설장애인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 예천교육지원청, 극락마을·예천사랑마을 방문 ⓒ국제i저널 |
예천교육지원청은 매년 주위의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불우이웃돕기, 농촌일손돕기 행사 등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 사회복지시설에서는 감사를 표했으며, 이에 예천교육지원청 김기한 교육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솔선수범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지역에서 ‘극락마을, 예천사랑마을’과 같은 사회복지시설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지금처럼 항상 봉사하는 자세로 지역사회의 소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선주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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