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 영상 경상북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문가 초청 전략회의 주재금년 내 90개 기업에 스마트팩토리 지원, 7대 신사업 육성 본격화
  • 취재:여의봉, 황선현
  • 승인 2015.01.16 11:40
  • 댓글 0




[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황선현 기자] 경북도가 지난해 12월 17일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시킨 ‘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사업구체화를 위해 연초부터 발벗고 나섰다.

12일 오전 9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에서 “창조경제의 성공현장! 도민과 함께 만들어갑니다”는 주제로 기업인‧연구원‧교수‧농업인 등 전문가와 도청 실국장급 간부가 참석한 ‘창조경제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그리고 회의를 통해 혁신센터 운영계획을 구체적으로 확정짓고, 신사업 육성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경상북도 창조경제 전략회의 ⓒ국제i저널


이날 회의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추격형 경제로는 진정한 선진국이 되지 못한다. 선진국 진입을 위해서는 산업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가는 창조경제 육성이 관건이다“고 강조하고, ”지난해 12월 출범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해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꽃피는 현장을 경북에서부터 목격되도록 할 것이다“고 했다.

한편, 이번 회의는 경북도의 금년도 도정방향인 ‘창조경제’, ‘서민생활 안정’, ‘미래준비’라는 세가지 과제 중에서 ‘창조경제’ 전략을 구체화하고, 추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개최한 것이다.

취재:여의봉, 황선현  yeu3030@naver.com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여의봉, 황선현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