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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정화구역 내 전화방을 운영·성매매 알선한 업주 등 검거

대구성서경찰서(서장 박종문)는 학교주변 유해업소 집중단속기간(15. 02. 23 ~ 03. 20.)중 지난 02. 25.(수) 남구 대명동 소재 00초등학교주변 학교정화구역 내 상가 3층에 전화방을 운영·성매매여성을 고용하여 전화방을 찾아오는 불특정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김00(여,52세)와 손님 최00(남,41세)등 2명을 검거하였다.


한편 성서경찰서는 15. 02. 23 ~ 10. 31(8개월간) 사행성게임장, 성매매, 학교주변 유해업소 등 불법 풍속사범 근절을 위해 변종업소 등의 지능적인 불법행위에 대응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불법수익 차단·환수 위주의 집중단속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김도희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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