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일반사회 경상북도
지역균형건설국, 청춘 너나들이 소통 데이 가져너나들이 문화소통과 너나들이 토크로, 소통과 화합 자리 마련
▲지역균형건설국, 청춘 너나들이 소통 데이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여홍기자] 경상북도 지역균형건설국은 직원 간 소통과 조직 활력을 높이기 위해 3월 25일 지역균형건설국 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청춘 너나들이 소통 데이’를 가졌다.

지역균형건설국‘청춘 너나들이 소통 데이”는 직원 간 소통을 원활히 해 부서 간 장벽을 없애고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한 자리로 너나들이 문화소통과 너나들이 토크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정부 역점시책인 문화융성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수요일)과 연계해 영화 관람을 통한 문화소통과 막걸리와 함께 하는 토크로 진행돼 평소 업무와 일상으로 메말라 있던 직원들의 문화감성을 충전시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너나들이 토크에서는 그 이름에 걸맞게 영화 소감, 일상에 대한 단상, 업무추진에 따른 다양한 의견 등을 격의 없이 나눴다.

이재춘 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테마로 여러 장소에서 소통할 계획이다”며,“만남과 경청으로 직원 간 소통을 원활히 하고, 그 바탕위에 혼이 깃든 창조적 업무 추진을 계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 홍  yeu3030@naver.com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 홍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