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대구 조윤경기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이강우 병원장)은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지하강당에서 前 경북대병원장을 지낸 인주철 정형외과장이 환자 및 지역주민을 위해 “퇴행성 관절염 주요 증상 및 예방과 치료”에 대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중년층 4명중 1명이 증상을 가지고 있는 노인성질환인 퇴행성 관절염 증상에 관하여 관심있는 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날 공개강좌 후 직접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조윤경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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