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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1촌을 연계한 Star Farm 현장 체험

[국제i저널=안동 이은정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안동사무소(소장 김용구, 이하 “농관원”)에서는 11월 7일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인 도산 땅살림공동체 및 녹색농촌체험마을 온혜농부들에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한강점 직매장 소비자 40명을 초청해 “스타팜 행사”를 실시했다.


스타팜(Star Farm) 현장 체험은 먼저 “안동 생명콩”을 원료로 두부를 생산하고 있는 안동농협 더햇식품사업소를 방문하여 두부를 제조하는 과정을 견학시켜, 도시 소비자들에게 국가인증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었으며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도산땅살림공동체 및 녹색농촌체험마을 온혜농부들을 방문 “우리밀 식빵만들기, 고구마 말랭이 만들기” 등을 체험하고, 무항생제(한우) 인증농장 견학, 참기름 가공시설 견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안동농관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에 현장체험을 연계해서 도시민들의 우리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전한 국가인증 농식품을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로 매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현장체험 일정 : 11:00~12:00 안동도착 및 안동농협 더햇식품사업소 두부공장 견학, 12:00~17:00 도산땅살림공동체 및 녹색농촌체험마을 온혜농부들 방문(우리밀 식빵만들기 등 각종체험 및 견학)

이은정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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