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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아리랑프로젝트 정부3.0 체험마당콘텐츠 세미나도민이 쉽게 체감공유 할 수 있는 정부 3.0위해 노력


[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남지영 기자]경상북도는 정부 3.0 정책을 도민이 체감하고 공유하는 방향으로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대학교수, 예술인, 시민단체, 도 및 시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3.0 경북 아리랑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세미나에 이어 정부3.0 체험마당 참가 콘텐츠 선정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이 날 회의에서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정부3.0 이념과 키워드에 기반을 둔 정부3.0 경북아리랑 노래를 제작하여 보급하기로 하는 한편, 그동안 경상북도의 정부3.0 성과물을 도민이 쉽게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정부3.0 경북아리랑 한마당 개최 등 정부3.0 경북아리랑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그리고 오는 6월 행정자치부 주최로 개최되는 정부3.0 체험 마당에 주도적으로 참가하고 전시 콘텐츠에 대해서는 국민들과 공감할 수 있는 시책들로 선정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 경상북도 아리랑프로젝트 정부3.0 체험마당콘텐츠 세미나 ⓒ 국제i저널


또한 도민이 손쉽게 접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정부3.0을행정한류 브랜드 개발 등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추진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안병윤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경상북도가 추진해 온 다양한 정부3.0정책을 면밀히 분석해서 그 성과물들이 도민이 직접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정부3.0 생활화에 정책을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여의봉, 남지영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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