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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항공 ‘대구∼타이페이’ 하늘 길 열렸다정기노선 화ㆍ목ㆍ토ㆍ일요일 주 4회 운항

[국제i저널 = 대구 여의봉, 이순호 기자] 대구시는 대만 국적의 저비용항공사인 ‘타이거에어 타이완’ 대구∼타이페이 정기노선을 5일부터 취항했다.

▲타이거 항공 ‘대구∼타이페이’ 하늘 길 열렸다ⓒ국제i저널


또, 오후 8시50분 대구를 출발, 오후 10시5분(현지시각)에 타이페이에 도착한다. 왕복운임은 최저 20만원대 수준이다.
정기노선은 화ㆍ목ㆍ토ㆍ일요일 주 4회 180석 규모의 A300-200기가 난다. 비행시간은 2시간10분 정도로 오후 4시40분(현지시각) 타이페이를 출발, 오후 7시50분에 대구에 도착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타이페이 직항노선을 신호탄으로 올해 도쿄 나리타, 후쿠오카 노선까지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의봉, 이순호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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