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일반사회
봉화군 워터파크 현장 점검
▲ 봉화, 워터파크 현장점검 ⓒ국제i저널


[국제i저널=봉화 이은정기자] 봉화군(군수 박노욱)은 올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파인토피아봉화 워터파크’를 7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 45일간 운영한다. 이에 따라 7월 8일, 군은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은 유기기구(튜브슬라이드, 바디슬라이드) 안전성 점검, 물놀이장 수질 점검, 화장실 및 샤워실 등 시설물 청결상태 등 종합적으로 점검을 하였다.

봉화군 위탁운영자는 “안전요원 및 안전관리사 등과 함께 올해도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다짐했으며,

김동룡 부군수는 “안전요원들에 대한 사전 철저한 교육 관리를 당부하며, 안전한 물놀이장으로 여름철 최적의 휴양지 봉화를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이은정  yeu3030@naver.com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정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