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국제i저널

[국제i저널=김천 이은정기자]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음식문화 개선을 위하여 좋은식단항목(나트륨줄이기,안전한외식환경조성, 권장반찬가지수준수, 음식물쓰레기처리적정성, 소형찬기복합찬기사용, 자율배식제, 원스푸드 실천등)을 실천한 업소(모범업소, 으뜸,깔끔 건강삼삼급식소·향토음식점 등)대하여 남은음식물포장용기, 종사자앞치마, 위생도마, 위생행주, 등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음식문화사업을 위하여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사업도입 및 좋은식단제, 나트륨저감화 사업을 추진해서 우수실천업소를 발굴하여 인센티브로 위생용품을 지원하였으며.

또한 음식점 식탁의 청결을 위하여 테이블 메트를 제작 배부하여 건강하고 청결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아울러 김천시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음식문화개선 사업이 한층 더 성숙될 수 있도록 하며 김천을 찾는 관광객과 스포츠타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하는 각종 선수단 및 관계인들에게 친절하고 청결한 음식을 제공하여 어려운 경제회복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하며 김천을 대표할 수 있는 맛 집 발굴과 음식문화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은정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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