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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학교급식 교육장이 직접 챙긴다!학교급식 불시 현장 점검
▲ 고령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교급식 불시 현장 점검 ⓒ국제i저널


[국제i저널=고령 이은정기자]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형수)은 최근 무더위 중 개학을 하면서 전국적으로 학교급식에 대한 대규모 식중독이 발생하고 있어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2016. 8. 25.(목)부터 교육장은 사전 예고없는 위생ㆍ안전점검에 나섰다.


김형수 교육장은 학교에 공급되는 식재료가 신선하고 안전한지, 조리과정은 위생적이고 안전한지, 조리시설은 사용하기 편한지, 노후화되지는 않았는지 하나 하나 직접 점검하며, 급식위생안전관리에 대한 당부와 급식관계자들을 격려 하였으며, 급식 투명성과 급식만족도 향상에도 적극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고령교육지원청은 교육장이 직접 학교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함으로써 학교급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교급식운영의 투명성 확보와 위생안전관리를 한층 더 강화시키는 계기를 마련되었으며, 현재 고령군청과 합동으로 관내 전 조리교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은정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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