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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 창립 30주년 기념 새로운 미션 선포식새로운 30년의 미래를 향해!

[국제i저널 = 대구 마혜성, 이보슬 기자] 1987년 한국전산원으로 설립된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 서병조)이 3월 30일 대구본원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창립 30주년 기념식 ⓒ국제i저널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국가정보화 추진과 관련된 정책 개발과 건강한 정보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2009년 한국정보사회진흥원과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을 통합해 출범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행정자치부 김성렬 차관은 그동안 국가 ICT 발전과 정부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정보화진흥원에 대통령 기관표창을 전달하고 유공직원에 대해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가정보화라는 중대한 정책을 추진하고 시행해 온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노고에 감사한다" 며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대구광역시로 이전해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데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념식 마지막 순서에서 서병조 원장과 각 세대를 대표하는 직원이 함께 나와 ▲ 미래와 희망 ▲ 창의와 도전 ▲ 소통과 융합이라는 핵심가치를 깊이 새겨 사회현안을 해결하고 국가미래를 열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혜성, 이보슬  yeu3030@naver.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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