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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살리기에 앞장서겠습니다.월성원자력, 인근 해안 정화활동 시행
▲ 월성본부 인근해안에서 해안 정화활동 중인 월성원전 직원들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경미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는 지난 17일 월성원자력 직원 120여명이 참여해 원전 인근 해안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파도에 밀려온 해양 쓰레기 130여 자루를 수거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월성원자력 박양기 본부장은 “앞으로도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원전 인근의 자연환경을 깨끗이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박경미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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