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립국악단과 함께하는 오월 어느 멋진날의 파티ⓒ국제i저널 |
[국제i저널=군위 박경미기자] 군위군은 오는31일 오후 7시 30분 문화가 있는 날에 '경상북도립국악단과 함께 하는 오월 어느 멋진날의 파티' 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지역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국악 관현악과 가야금 협주곡, 무용, 민요, 설장구 협주곡, 가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으며, 한기웅, 단비씨가 사회를 맡아 흥겨운 가요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초청공연은오는 31일 공연 당일 초등학생 이상 선착순 무료 입장 가능하며문의사항은 문화체육시설사업소로 하면 된다.
박경미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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