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노래와 인생, 행복한 삶을 이야기하고 있는 가수 현미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문경기자] 구미시는 28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가수 현미 씨를 초청해 '노래와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제86회 야은 아카데미대시민 특강을 개최했다.
현미 씨는 강의에서 '노래와 인생, 행복한 삶'을 주제로 대중과 함께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이야기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재미있게 들려줘 700 여명의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미 씨는 “노래를 통해 행복하고 음악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기쁘게 살았으면 좋겠다"며 "참석한 시민 모두가 노래와 함께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야은아카데미는 전국 유명강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인생을 가꿀 수 있도록 구미시가 마련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문 경 기자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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