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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2017 춘하추동 채용박람회’ 열려110개 기업에 구직자 3천여명 몰려.. 7백여명 채용

[국제i저널 = 경북 김대연, 이순호 기자] 경상북도와 구미시, 구미고용노동지청 3개 기관이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 12일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2017 춘하추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구미에서 ‘2017 춘하추동 채용박람회’ 열려 ⓒ국제i저널

지역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채용박람회에는 3천여명의 구직자들이 몰려 구인 업체들이 마련한 90여개 부스에서 상담을 벌였다.

이 날 채용박람회에는 (주)엘지이노텍, (주)웅진에너지, (주)농심 구미공장, (주)케이알이엠에스 등 지역의 60 여개 기업체가 참가해 기업홍보와 맨투맨식 현장면접을 거쳐 5백여 명의 청년을 채용했다.

또 채용 게시판을 통해 참여한 50개 기업도 서류전형, 2차 면접을 통해 2백여 명의 신규인력을 뽑았다.

행사장에는 입사서류 클리닉관, 취업 타로관, 이력서용 사진촬영관 등 부대행사관이 별도로 마련돼 구직자들이 몰렸고, 부대행사로 직업심리검사와 지문적성검사, 중장년 구직상담관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돼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구미시는 청년해외취업 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해, 현재 추진 중인 독일 AWO(사회복지법인)와의 ‘해외청년 일자리창출 인턴쉽 프로젝트‘ 사업을 적극 홍보했다.

또 올해 말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독일 사회복지협회, 수공업협회와의 협약을 통한 청년취업과 마이스터고와의 교환 프로그램, 직업 위탁교육 운영 등을 구직자들에게 알려 해외취업을 통한 지역 젊은이들의 취업난 해소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묵 구미부시장은 “채용박람회를 통해 구인업체는 적기에 인재채용의 기회를 마련하고, 구직자는 폭넓은 구인정보를 얻어 안정된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해외 일자리 발굴과 같은 일자리정책을 추진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남일 경상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숨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구인, 구직 미스매치가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연, 이순호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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