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연예 공연·전시 경상북도
호산대 박문희 교수, 경북연극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본선인 대한민국 연극제에서도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 호산대 연기과 학과장 박문희 교수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호산대학교는 연기과 학과장 박문희 교수가 지난 1일 막을 내린 제29회 경북연극제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극제에서는 포항에서 활동하고 있는 극단 은하의 ‘막차 탄 동기동창’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6월에 대전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연극제에 경북의 대표작으로 나서게 된다.

박문희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연극인들의 왕성한 창작의욕이 모든 작품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 것 같아서 큰 박수를 보낸다”며, “본선인 대한민국 연극제에서도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