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못자리설치수업 ⓒ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함일규 기자] 지난 19일 안동시 옥동 소재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의 못자리설치 수업이 있었다.
식량자원과 학생 50여명은 모판에 상토를 넣어 볍씨를 뿌리고 복토를 해 골고루 펴는 '치상작업'을 가졌다.
치상작업을 마친 모판에 물을 대 싹을 틔운 후 30~35일 정도 자라면 5월 중순쯤 모내기를 갖는다.
함일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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