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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꿈길 활용 영남권역 연수 개최장애학생의 밝은 꿈,「꿈길」에서 찾아요!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권은희 기자]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선도교육청인 경상북도교육청은 5월 9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2018년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꿈길 활용 영남권역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에는 특수학교 자유학기제의 안정적 정착 및 지원을 위하여 개치하였으며 영남권역(경북, 경남, 부산, 대구, 울산) 교육청 담당 장학사, 대표 강사, 경북 8개 특수학교 담당자,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 등 40명이 참석하여 ‘꿈길’활용 방법 교육 및 실습을 실시하였다.

연수에 참석한 시·도 담당자들은 “일반학교에 비해 다소 늦었지만 2018년부터 특수학교에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가 ‘꿈길’ 활용 연수를 통해서 장애학생들의 진로탐색 활동 및 체험처 발굴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 김덕희 정책과장은 “연수 통해 특수학교에서도 진로체험전산망 「꿈길」을 활용함으로써 장애학생에게 적합한 진로·직업교육 및 자유학기제 진로탐색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당부하였다.

권은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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