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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국제모터쇼’, 벡스코에서 시동걸다6월 8일부터 6월 17일 까지 진행
  • 이순호, 서연지, 주종환 기자
  • 승인 2018.06.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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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저널=부산 이순호, 서연지, 주종환 기자]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시동을 걸었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BEXCO가 총괄 주관하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는 6월 17일까지 진행되며 6월 8일 12시부터 일반인 관람이 가능하다.

각 브랜드에서 내놓은 신차들의 총성 없는 전쟁과 관람객들을 사로잡기 위해 펼친 참가업체의 각양각색 이벤트 경쟁으로 모터쇼 장소인 부산 해운대는 연일 축제 분위기다. 많은 기대 속에 개최된 이번 ‘2018 부산국제모터쇼’는 국내외 19개 브랜드가 국내 차 95대, 해외 차 98대, 기타 출품 차량 10대를 포함하여 총 203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이 중 신차는 35대로 해외 유수 디자인상을 받은 제품부터 전기차까지 다양하다.

부산국제모터쇼가 열리는 벡스코 현장은 개막일이(8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른 아침부터 입장권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줄이 벡스코 옥외광장 매표소 앞을 빼곡히 채웠고, 주말 내내 가족과 함께 모터쇼를 찾은 전국 단위 관람객들로 행사장 전체가 발 디딜 틈 없었다.

2018 부산 국제모터쇼 현장은 많은 관람객 방문에도 불구하고, 벡스코 스마트앱과 안정적인 검표시스템으로 입장권 구매 및 입장 대기시간이 길지 않아 방문객들이 더 편리하고 빠르게 행사장으로 입장하는 모습이었다.

참가 브랜드들은 이 같은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기획, 부스마다 독특한 아이디어로 자사의 자동차와 제품을 홍보했다.

제2전시장 3층 부대행사장도 관람객들의 발길로 북적였다. 전 세계 유명 카라반 브랜드들이 대거 등장한 ‘캠핑카쇼’는 캠핑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자동차제조산업전에서는 해외 각국의 바이어들의 발길을 이어갔다.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는 퍼스널모빌리티쇼, 자동차생활관, RC카 레이싱 챔피언십으로 가족 단위의 관람객을 겨냥한 부대행사로 새롭게 꾸며진다.

한편, 부산국제모터쇼는 매일 하루에 1대씩 추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행운을 선물하는 자동차 경품행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순호, 서연지, 주종환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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