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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대상 홈베이킹 자격증반 운영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이상희 기자] 달성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학업 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홈베이킹 자격증반을 운영한다.
꿈드림 홈베이킹 자격증반은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진입을 위한 홈베이킹 자격 취득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지난 5월에 진행한 홈베이킹 2급 자격 검정 시험에서 참여자 10명이 전원 합격하여 미래의 파티쉐에 대한 꿈을 키웠다.
이경화 관장은 “앞으로도 사회 진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를 위한 검정고시반, 사회 진입을 위한 자격증반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상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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