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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예비교사, 해외 연수⋅교육 봉사방학기간에 예비교사의 글로벌 다문화 역량 강화 목적
▲호주 퀸즐랜드대 교육연수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경북대는 방학기간에 예비교사의 글로벌 다문화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연수 파견, 외국어 강좌 개설, 지역 초⋅중학생 교육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대 사범대학 글로벌교원양성거점대학지원사업단은 호주 퀸즐랜드대에 14명, 미국 일리노이대에 10명 등 총 24명의 예비교원을 파견했다.

예비교사들을 위한 베트남어 강좌도 개설됐다. 경북대 GTU사업단은 7월 2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경북대 외국어교육원에서 대구지역 교육⋅사범대 재학생 대상으로 ‘베트남어 입문’ 강좌를 개설했다.

이 강좌는 예비교사들이 다문화 사회를 이해하고, 다양한 언어를 접하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어가 가능한 베트남 원어민이 직접 강사로 나서 언어뿐만 아니라 베트남 문화도 배울 수 있다. 10명 내외의 소수 인원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다.

오는 8월 23, 24일에는 지역 사범대 학생들이 멘토로 나서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지역 초⋅중학생 대상으로 교육봉사 캠프도 운영할 계획이다.

배정옥 경북대 GTU사업단장은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하고 봉사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전인격을 갖춘 글로벌 교사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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