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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도읍, 어르신 찾아가는 Safe-up 안전교육“행복공동체 구현, 무엇보다도 군민 안전이 최우선”
▲청도군 청도읍, 어르신 찾아가는 Safe-up 안전교육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청도군 청도읍은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하여 지난 8월 17일, 22일 양일간 안전취약계층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Safe-up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66개소의 경로당 중 우선 덕암2, 원정2, 고수3리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서 교통사고, 낙상, 농기계 사고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광수 청도읍장은 “초고령화 사회에 지역 어르신들이 우리사회의 구심점으로서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 과제로 삶을 더욱 활기차고 편안하게 영위하실 수 있도록 하는 바람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내실있게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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