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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 제237회 임시회 개최발로 뛰는 의정활동,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성주군의회, 제237회 임시회 개최 ⓒ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성주군의회는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제237회 임시회를 열어 ‘2018년도 주요사업장 방문’ 및 각종 의안을 처리한다.

주요 사업장 방문은 금년도 추진하고 있거나 이미 완료된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그 동안 추진 상황을 파악함은 물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4일간 일정으로 계획됐다.

또한, 22일 용암면 ‘마천지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을 시작으로 10개 읍면 사업현장 15개소를 방문하여 현장의 현황을 청취하고, 점검하여 임시회 마지막 날인 26일 2차 본회의에서 방문결과를 채택하여 그 결과를 집행부로 이송할 예정이다.

성주군의회 구교강 의장은 “주요사업장 방문 결과 문제점이나 보완사항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하는 등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토록 할 것이며, 방문 결과를 2019년 당초예산 심사에 반영하는 등 보다 군민위주의 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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