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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2018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선정<독도를 지키는 우리 야생화>,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연구(9)>
▲2018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도서 2종 표지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영남대학교 교수와 연구소에서 발간한 독도 관련 도서 2종이 2018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영남대 생명과학과 박선주 교수의 저서 ‘독도를 지키는 우리 야생화’(깊은나무)와 영남대 독도연구소에서 발간한 독도연구총서 19권 ‘독도영유권 확립을 위한 연구(9)’(도서출판 선인)다.

‘독도를 지키는 우리 야생화’는 박 교수가 2002년부터 최근까지 독도를 자연과학 측면에서 연구하면서 쓴 책이다. 독도에 살고 있는 식물에 관하여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별로 야생식물들을 구분하고, 현지 촬영 사진은 물론, 생태적 특성, 식물학적 기작과 서식지 천이 과정을 상세히 정리했다.

영남대 독도연구소가 발간한 독도연구총서 19권 ‘독도영유권 확립을 위한 연구(9)’는 연구소가 2015년 10월까지의 연구 성과를 모은 것이다.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그동안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과 학술지 ‘독도연구’에 수록된 논문 가운데 엄선해서 편집한 연구총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 사업은 양서출판 의욕 진작과 국민의 독서문화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968년부터 시행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2017년 3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 기간 중 국내 초판 발행된 학술도서 4,793종을 3단계 심사과정을 거쳐 총 10개 분야 320종을 2018 세종도서 학술부문을 선정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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