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면, 김천愛 주소갖기 실천 및 Happy together 김천운동 결의대회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김천시 감천면에서는 8일 이장협의회를 중심으로 농업유통과 직원들과 함께 김천愛 주소갖기 실천과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김재경 농업유통과장은 김천시에 주소갖기 운동을 통해 애향심을 고취하고, 15만 인구회복운동의 적극적인 추진과 친절, 질서, 청결, 참여, 양심, 예절, 배려하는 김천시민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시를 만들자고 결의를 다졌다.

또한, 농업재해 보험 등 각종 농업 시책의 안내 및 시정홍보를 통하여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는데 소중한 시간을 함께 했다.

한편, 감천면 이장협의회와 직원들은 인구 회복의지를 담은 “감천 찬가” 자작시를 지어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에 한 발 더 앞장서겠다고 결의했으며, 주민들의 일상생활 곳곳에 배려하는 Happy together 문화를 만드는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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