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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시, 중국 젠캉자동차유한공사, 에디슨모터스(주) 합작 MOU 체결경주 안강 검단일반산단 전기자동차 제조공장 설립
  • 여의봉, 이보슬 기자
  • 승인 2019.03.0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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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이보슬 기자] 경주시와 경상북도는 미래형 자동차 전기자동차사업 분야에 600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 경주 검단일반산단 내 전기자동차 제조공장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6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중국 장쑤젠캉자동차유한공사 장 다오린 이사장, 에디슨모터스(주) 강영권 회장, 국회의원, 도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중국 장쑤젠캉자동차유한공사와 경남 함양에 본사를 둔 에디슨모터스(주)와의 합작으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600억 원을 투자해 경주 검단일반산단 내 1톤 전기화물자동차 공장을 건립하고 200여 명의 청년 신규 고용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중국 궈쉬안그룹 계열의 장쑤젠캉자동차유한공사는 중국 장쑤성에 소재한 자동차 제작, 가공, 판매 전문기업으로 연 5,000대의 전기버스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우량기업이다.

또한 에디슨모터스(주)는 2010년 12월 서울에 전기버스 9대 공급을 시작으로 2015년 제주도에 배터리 교환 형 전기버스 23대 등 전기버스 150대 납품실적 쾌거를 이루었고 현재 인도 공기업에 4,500만 불의 기술로열티를 받고 수출협상을 진행 중이며, 연간 1,300대의 전기자동차 생산능력을 갖춘 강소기업이다.

이번 합작법인설립 협약으로 양사는 연내 1톤 전기화물자동차 2,000여 대를 생산해 국내 택배 기업 등에 납품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자동차는 자율주행차와 함께 4차 산업혁명, 미래형 자동차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지역 자동차 및 부품업체 등 연관 산업의 파급효과가 매우 큰 산업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기자동차 산업으로 자동차 산업이 크게 변화 하고 있어, 전기자동차 분야에 있어서 선점하여 전기버스, 전기자동차관련 여러가지 부품산업들을 함께 유치해 경주시가 전기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 라고 선언했고 기업이 와서 일을하면 사업이 성장하여 떠나지 않고 계속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행. 재정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여의봉, 이보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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