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기자] 구미전자정보기술원(박효덕원장)은 15일 창립 12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가졌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역의 부족한 R&D 역량강화와 지역산업의 시술경쟁력을 위해 2008년에 구미전자산업진흥원과 구미전자기술연구소를 통합 하여 출범하였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미래 핵심 전략사업을 유치하고 지역산업의 자생력 확보와 산업효율성을 끌어올리는 연구기관이다.

이날 장세용 구미시장은 기념식에 참석하여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육성으로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해주길 당부했다.
박효덕원장은 직원분들은 주인의식을 가지고 행동감 있는 조직문화에 적극적인 참여와 긍정적인 사고로 맡은 임무에 임해주길 당부했다.

여의봉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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