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일반교육 문경
문경교육지원청, 내 기억 속의 행복, <시간가게>와 함께 행복을 찾다2019 문경학생 생각모음 ·생각말하기 캠프 실시
▲ 2019 문경학생 생각모음· 생각말하기 캠프

[국제i저널=경북 서미영 기자]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2019년 5월 17일부터 5월 18일 1박 2일 동안 문경새재유스호스텔에서 초․중학생 80명과 지도교사 12명이 참가하는 「2019 문경학생 생각모음· 생각말하기 캠프」를 실시하였다.

관내 초․중학생들이 함께 모여 생각을 모아보고 발표하는 「2019 문경학생 생각모음 캠프」는 문경시장학회의 재정적 지원으로 2017학년도에 이어 세 번째 실시는 것이다.

이번 캠프는 <내 기억 속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시간 가게>를 읽고 책과 관련된 소그룹별 과제를 정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을 거치며 행복한 기억들을 발표하는 활동을 하였다.

남병훈교육지원과장은 ‘2015개정교육과정에서 한 학기 한 책 읽기를 도입한 만큼 학생들이 책 읽기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캠프 활동처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읽고 이해하며 발표하는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격려하였다.

서미영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