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농촌일손돕기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농번기 일손부족 및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을 돕기 위해 4일 화북1리 이순우 농가와 9일 양지리 윤천섭 농가에 이틀에 걸쳐 고로면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마늘캐기 작업을 도왔다.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앞으로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을 지속적으로 돕고 어려움을 나누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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