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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저널 = 김도희 기자] ‘비디오스타’ 방송인 보쳉이 브루노와 함께한 무전여행에 대해 말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보쳉은 “다른 사람의 돈을 투자해주는 펀드 회사대표로 있다. 또 인터넷 강의 관련 교육 사업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임은경은 대식가임에도 살이 찌지 않는 게 고민이라며 “밥도 두 공기 먹고 햄버거를 먹는다. 디저트까지 먹는데도 살이 안 찐다”라고 토로했다.
“사실 어릴 때 방송에서 무전여행을 하던 당시, 힘든 일을 겪어본 적이 없어서 해보자는 마음으로 했다는 것이다”라며 “난 다시 가라고 하면 갈 것 같다. 그때 브루노가 일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난 열심히 일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김도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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