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해·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예산 반영 ⓒ 국제i저널 |
[국제i저널=한국농어촌공사 이현주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과 구미·김천지사은 지난 18일 구미지역을 방문하였다.
김현권 의원을 만나 “공사의 ‘19년 추경예산 및 지사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20년 신규추진 대상지구 사업선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는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경북지역본부은‘19년 재해·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예산이 추경에 반영 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하였다.
구미·김천지사은 지역 농업인이 항구적 가뭄지역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신규 추진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현권 의원은 재해·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예산 반영으로 안전관련 필요 예산에 공감하며 추경예산 전액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또한 지역 발전과 자연재해로부터 지속적이고 안전한 영농이 될 수 있도록 신규사업 대상지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현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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