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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복 맞이 친목을 도모위해 '단체 화합 잔치' 열려중복을 맞이해 중구동행정복지센터에서
▲ 중복맞이 단체 화합 잔치 ⓒ 국제i저널

[국제i저널=안동시 이현주 기자] 중구동은 지난 22일 중복을 맞이해 중구동행정복지센터에서 단체 화합 잔치를 열었다.

중구동 새마을부녀회의 주관으로 마련한 이번 자리에 관내 단체장과 기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식사하며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친목을 도모했다.

중구동에는 관변단체 등 12개 단체에 300여 명이 소속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민화합을 위해 불우이웃 반찬 나눔, 경로당 제철 과일 전달 등 연중 수시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각종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중구동장은 “자리를 준비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 자리에서 모든 단체가 단합된 것처럼 중구동민 전체가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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