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경북 우정만기자]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8일 새마을세계화재단에 대한 2019년 현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 했다.
나기보의원 새마을셰계화재단10년사에 대해 30개월이나 지연한 책발간을 지체 보증금을 10%만 받은데 대해 '준공검사를 허위로 한거 아니냐' 며 강하게 질타하였다.
우정만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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