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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김영문 교수, 19번째 창업책 ‘창업과 경영실무’SNS 활용한 상품의 판매에 대해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
▲김영문 계명대 경영정보학전공 교수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국내 대표적인 창업전문가로 알려진 계명대 경영정보학과 김영문 교수가 19번째 창업서적으로 ‘창업과 경영실무’을 출판했으며, 국내 최다 창업서적 출판기록을 세웠다.

김 교수가 이번에 출판한 ‘창업과 경영실무’은 창업자가 알아야 하는 경영실무 중에서 최근 가장 관심이 있는 SNS를 활용한 상품의 판매에 대해 창업기업에서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페, 블로그 등 다양한 SNS에서 상품을 등록한 후에 고객은 신용카드, 실시간 계좌이체 및 무통장 입금으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김교수는 “이 책은 창업기업의 매출 향상을 위해 다양한 SNS를 활용한 상품판매를 위한 기본 지침서”라고 설명하고 있다.

김영문 교수는 계명대학교 벤처창업보육사업단장 및 창업지원단장, (사)한국소호진흥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사랑나눔회 회장, 다음 및 네이버의 창업 카페 운영자, ISO 국제심사원 및 사회복지사 등 창업과 관련하여 왕성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 교수가 집필한 저서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회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책 1권을 구입할 때마다 장애인, 모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사랑나눔 실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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