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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장상수 부의장, ‘2019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수상지역경제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제안 등 공로 인정 받아
▲장상수 부의장, 2019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수상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대구광역시의회 장상수 부의장은 26일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인 클럽 주최 ‘제4회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장상수 부의장은 대구시 내 균형발전과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전시컨벤션산업 활성화와 엑스코 접근성 개선, 복합화 등에 대한 정책제안과 대구시 관문인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각종 비즈니스센터의 복합화 방안 등 다양한 정책들을 대구시에 제안했다.

특히 ‘장애인 기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며 어려운 지역경제를 되돌아보고 소상공인들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조례 및 각종 정책에 반영한 공을 인정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장상수 부의장은 “앞으로도 오로지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구를 만드는데 이바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창립 25주년 된 중견 언론단체로서 신문‧방송‧온라인통신뉴스‧뉴미디어 등 국내 언론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언론인들이 주축이 되어 국내외 언론분야 학술연구로 사회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단체이다.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사회발전에 중추적인 역할과 진흥에 공이 큰 인물들에게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을 선정하고 시상해 오고 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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