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대구 이순호 기자]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권영진)는 대구시에서 발생한 31번째 환자에 대한 지금까지의 추가적인 역학조사 경과를 발표했다.
금일 오전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 발표에 따라 대책본부는 병원관리 전문팀 포함 14명의 즉각 현장 대응팀을 대구에 급파해 대구시 및 해당 구청의 방역담당자들과 세밀한 역학 조사를 실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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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호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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