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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도서관, 코로나19 대응 긴급 대책 회의다중이용 시설인 도서관의 확진자 예방에 총력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은 20일 관내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추가 대책계획을 수립·시행 방안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20일 상주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현재 상주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독서회 등 3개 프로그램을 잠정 중단한다.

또한, 마스크 등 방역물품 추가 구입, 시청각실 일시 사용허가 중지, 발열측정기 비치·운영 등 추가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확진자 예방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다중이용 시설인 도서관의 확진자 예방을 위하여 24일 2차 도서관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호묵 관장은 상주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함에 따라 모든 직원이 확산방지를 위하여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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