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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청도 미나리 구매로 지역 농가에 도움의 손길코로나19로 판매 부진한 청도 미나리 239kg 구매

[국제i저널=경북 서민지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지사장 박승영)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판매 부진한 청도 미나리 구매에 동참하였다.

이번 행사는 농가의 코로나19 피해 극복위해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병윤)와 도내 각 지사의 직원들이 참여하였다. 청도군의 협조를 받아 미나리 239kg을 구매함으로써 미나리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보탰다.

박승영 지사장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적극 참여하여 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 앞장서는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서민지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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