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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내년도 국비확보에 ‘총력’구미 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처반영 45개 사업 2,377억원 반영요청
▲장세용 구미시장, 예산총괄심의관 면담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구미시는 내년도 국가예산 심의에 돌입하는 기획재정부를 찾아 지역발전을 이끌 주요사업의 예산반영 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장세용 시장은 지난 5월까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여 부처예산안 반영을 위한 기초 작업을 탄탄히 해왔다.

이어 6월부터 부처예산을 심의하는 기재부에 적극 대응하기로 하고, 그 첫 단추로 15일 안도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최상대 예산총괄심의관, 한훈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현안사업 필요성과 예산반영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사업으로 ▲구미 스마트산단 조성 590억원, ▲임대전용산업단지 지정 346억원, ▲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 기본조사 용역비 10억원, ▲구미 강소연구개발 특구 육성 60억원,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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