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안심앤클린 안전한바퀴 캠페인 10회차 실시 ⓒ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영천시는 지난 4일 안심앤클린 안전한바퀴 캠페인(안전점검의 날) 일환으로 도동사거리에서 안전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출퇴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 및 생활 속 안전을 위한 안전홍보를 중점적으로 했으며 안전보안관, 재난안전지킴이 봉사단,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지난 5월 말부터 실시한 캠페인은 이때까지 10차례 실시했으며 도동사거리, 서문육거리, 망정사거리, 영천공설시장 등 다중밀집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보안관과 재난안전지킴이 봉사단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이 지켜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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