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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춘양목송이마을, ‘농어촌희망재단’ 신규 사업 선정농촌의 교육·문화·복지 여건 개선 및 프로그램 개발
▲봉화 춘향 목송이 마을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봉화 춘양목송이 정보화마을 교육공동체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희망재단이 후원하는 농촌교육, 문화, 복지공동체지원 사업 어르신목공예교실 대상자로 신규선정되어 3개월간 600만원의 사업비를 받게됐다.

이 사업은 농촌의 교육·문화·복지 여건 개선과 지역주민들 스스로 교육·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하도록 환경 조성 및 역량 개발을 위해 면 단위 이내 주민 공동체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춘양목송이 정보화마을은 청소년 자원재생과함께하는 토탈공예교실을 4년차 지원받는데 이어 어르신목공교실까지 신규로 사업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더 나은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봉화다운 농촌, 행복한마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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