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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농협, 전 조합원에 마스크 무상지원조합원 1인당 10매, 총 38,000여장 규모 마스크 지원
▲청도농협 마스크지원식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서민지기자] 9월 23일(수) 청도농협(조합장 박영훈)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및 조합원마스크 구입부담 경감을 위해 전 조합원에게 마스크를 무상지원 했다.

이날 지원식에서는 전 조합원 1인당 10매, 총 38,000여장 규모의 마스크가 지원되었으며, 청도농협 임원진들이 함께 참석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업, 농촌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소망하며 마스크 지원식을 가졌다.

청도농협 조합장 박영훈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조합원들의 건강까지 위협받는 현실에서 농협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한시라도 빨리 코로나19가 극복되어 침체된 경제상황이 회복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민지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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