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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원장 구설수 결국 재단이사회 직무정지재단이사회 폭언, 성추행관련 뒤늦은 진상조사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국제i저널

[국제i저널= 대구 여의봉기자]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홍의락 이사장)은 16일 이사회에서 양광석 원장의 직무정지로 결정 되었다.

지난해 5월 전임 원장의 금품비리에 이어 현 원장의 성추행, 폭언 의혹까지 재단이 방임상태에 놓이면서 감독기관과 재단이사회도 비판을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16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회의실에서 재단 임시이사회가 열렸고, 원장해임건과 관련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 측에서는 양광석 원장의 성추행의혹과 관련해 진상조사를 위해 직무정지를 결정한 것이다.

하지만 지속적인 전 후임원장의 원장의 잇따른 문제들로 인해 재단이사회가 제대로 된 인사검증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다.

대구광역시 관계자는 "대구시와 재단은 예산과 관련된 사업이외에는 관련이 없으며 원장임명 및 해임 건은 관여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와 여러 차례 연락 및 취재를 요청하였으나 해명을 들을 수가 없었다.

특히 이번건과 관련해 대구광역시와 중소기업청 담당부서에서는 원장 임명과 관련해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주장해왔다.

하지만 대구광역시와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등 설립 관련 기관에 각각 이사가 임명되어 있어 원장임명과 관련 없다는 말은 어불성설인 것이다.

여의봉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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